공사비 집계표에서 확정액과 미정액은 어떻게 나누나요?
항목별로 확정 계약액·이미 지급한 금액·앞으로 지급할 금액을 나누고, 미정 항목은 별도 칸에 남기세요. 견적 총액과 직접 구매비를 무조건 더하지 말고 같은 자재가 시공 견적에도 포함됐는지 먼저 대조합니다.
적용 상황
공종별로 계약하고 자재를 직접 사는 반셀프 공사의 비용 기록입니다. 업체별 최신 견적, 주문 내역과 지급 기록을 모아 한 날짜 기준으로 집계합니다.
확인 순서
- 공종·직접 구매 품목별로 한 행씩 만들고 근거 견적이나 주문번호를 적습니다.
- 확정된 총액 안에서 지급액과 남은 지급액을 구분합니다.
- 직접 산 자재가 업체 견적에 중복 포함됐는지 표시해 회신받습니다.
- 아직 결정하지 못한 작업은 0원으로 처리하지 말고 미정과 확인 담당을 적습니다.
- 다음 지급 예정일과 확인할 완료 조건을 기록하고 변경 합의 때 집계표를 갱신합니다.
작업자에게 전달할 내용
예: 타일 직접 구매 주문액과 시공 견적을 따로 적었습니다. 시공 견적에 같은 타일 자재가 들어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운반은 아직 미정으로 두고 확정되면 합계에 반영하겠습니다.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점
지급한 돈과 앞으로 쓸 돈은 같은 기준으로 합산해야 합니다. 계약 총액에 지급액을 다시 더하면 중복 집계가 됩니다. 금액에 포함된 항목과 별도 항목은 견적 작성자에게 확인하고, 비워 둔 행과 확정된 무상 항목도 구분합니다.
주의점과 확인 시점
미정액이 남아 있는데 확정액만 보고 공사 전체 비용이 정해졌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예비비는 특정 비율로 충분하다고 단정하지 말고 아직 확인하지 못한 범위와 별도로 관리하세요. 이 표는 지급 조건을 변경하는 문서가 아니므로 실제 지급은 합의한 조건을 확인해 진행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약금은 총액에 더하나요?
계약 총액 안에 포함된 지급분이면 다시 더하지 않고 지급액 칸에 기록합니다.
미정 항목은 얼마로 적나요?
확인 전에는 임의 금액을 확정액으로 적지 말고 미정 상태와 확인 예정일을 남깁니다.
변경 견적은 계속 더하나요?
기존액을 대체하는 견적인지 추가분인지 업체와 확인한 뒤 반영합니다.
출처·참고 자료
- 메타디자인 블로그 · 인테리어 예산, 이렇게 짜지 않으면 100% 초과합니다 · https://blog.naver.com/abba379/224335256800
